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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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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R 비동기 자문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왜 IMHR은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선택하였나 보통 ‘자문 서비스’를 생각하면, 궁금할 때 바로 전화하거나 조금 복잡하거나 중요한 일은 미팅을 통해 진행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 자문 서비스를 활용하는 유저의 패턴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화 통화보다는 채팅 앱을 통한 대화를 선호하고, 중요하거나 기록이 필요한 일은 이메일을 많이 활용합니다. HR 담당자나 CEO의 디지털 사용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이에 비해 자문 서비스는 이렇다할 변화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메신저 앱과 이메일을 활용하면 되지만 효율의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메신저 앱은 대화를 주고 받는 타이밍이 주관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응답까지 10분이라는 시간이 길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
IMHR WEB SERVICE를 시작합니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HR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제 누구나 쉽고 편하게, 그리고 합리적으로 HR을 할 수 있습니다. IMHR Services 프랙티스 • 프랙티스는 기업에서 필요한 HR 이슈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바로 실무에 적용시킬 수 있는 HR 레퍼런스 입니다. • 프랙티스의 종류에 따라 이론적 설명, 법률 해석, 방법론 등이 제시되어 이해와 시야를 넓힐 수 있고, 실무 프로세스, 실제 사례, 실무 자료, 적용 팁,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효율적인 실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 프랙티스 노트를 활용하면 필요한 내용을 스크랩하여 언제든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기 회원사의 경우, 프랙티스와 자문 서비스를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HR 프랙티스는 IMHR이 고안하고 I..
IMHR Founders In the beginning 2016년 6월 1일. 꽤 더운 날이었습니다. 몇 달간 콘셉트와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함께 하기로 하고 이를 계약으로 확정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런데 비즈니스라고 하기엔 약간 이상한 계약이었습니다. 그 당시로부터 훨씬 후인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전제로 각자 할 일을 하면서 구체적인 것을 만들어 가자는 계약이었습니다. 뭘 믿었던 것인지, 아님 그냥 가보자는 마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고민하고 논의를 함께했고, 2019년 그때 약속대로 함께 모여 시작을 하였습니다. Who we are Min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인사팀에서 실무자와 관리자로, 또한 노무사와 HR 컨설턴트로서 일했습니다. 대기업의 중간관리자로서 기획부터 실무까지 수..
IMHR이 만들어지기 까지 고민의 시작 모두 다 혁신과 미래를 이야기하고 구성원이 행복하고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하지만, 인사 담당자, HR 컨설턴트 및 노무사로서 경험하며 마주한 현실은 차가웠으며 안타까움이 많았습니다. 실제 많은 회사들은 어떻게 하면 직원들을 컨트롤할 수 있을지 관리의 대상으로 보고, 인건비를 절감하면서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사업의 위기가 오면 인력 정리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나마 일부 대기업과 살림이 넉넉한 회사들은 발전적인 고민도 하고 실현도 해 나가지만, 규모가 작거나 여유가 없는 회사에서는 법적 기준조차도 지키기 힘든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냉정한 현실을 마주하면서도 HR에 대한 생각은 놓아지지 않았습니다. HR이라는 것은 어떤 그럴듯한 제도를 갖..
HR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단언컨대, HR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비록 그 세상이 작을지라도. [스토리 #1] 무슨 일만 생기면 회의를 하는 조직이 있다. 업무도 팀원 대부분이 개인의 고유업무 외에 크고 작은 TF팀이나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 이젠 별도 팀에 속하지 않으면 능력 없는 사람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정도이다. 직원들은 이러한 회사 문화와 시스템에 불만이 높다. 심지어 회의 때문에 퇴사를 고민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출근하자마자 각종 회의들이 기다리고 있고, 업무 집중도는 저하되고 효율도 떨어진다. 높은 스트레스와 망가진 워라밸은 가정불화로 이어지기도 하고.. 퇴사 밖에 돌파구가 없어 보인다. 그런데 회사에서 큰 변화를 실행하였다. 많던 회의실을 거의 대부분 없애 버리면서, 회의를 최소화 하고, 필요하면 자리에서 스..
인사노무 자문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생각 오늘 인사업무를 하는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회사에 어떤 이슈가 생겨 자문 서비스를 받고 있는 노무법인 두 군데에 문의하였는데, 방향이 다른 두 가지 답변을 받았다는 겁니다. 물론 인사관리에 정답이 없는 것은 이해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자문을 받고 고민만 늘었다는 겁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 번째 카드로 저에게 전화를 하였던 것입니다. 혹은 한 군데 자문을 받고 혹시나 하여 확인하려고 통화를 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문의가 지인들에게서 종종 옵니다. 관점이 달라서 답변의 방향이 다른 경우도 있고, 종합적인 판단보다 한쪽 측면만 강조되는 경우도 있고, 무언가를 판단하기에는 내용이 부족한 경우도 있고, 변수가 다양해서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필요한 복잡한 사안도 있습니다. 담당자들은 혼..
HR 컨설팅은 원래 그런거야? “HR 컨설팅은 원래 그런 거야?”하며 외부 컨설팅을 받아 본 지인이 묻습니다. “왜? 어땠는데?” 하고 되묻자, 고가의 비용과 함께 진행 과정에서의 트러블, 결과의 불만족스러움에 대해 얘기합니다. ‘나도 컨설턴트인데...’라는 생각이 들며 예사롭게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혼자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컨설팅은 원래 그런 걸까?’ HR 컨설팅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컨설팅’이라는 단어가 사람들에게 주는 이미지 또는 편견이 있는 듯 합니다. 이와는 조금 다르게, 실제 업무를 하면서 컨설팅을 받아 본 실무자들이 느끼는 불만족스러운 경험들이 있습니다. 이런 컨설팅을 요리 레시피에 비유해 볼까요. 누군가 지금까지 그냥 대충 배를 채우기 위해 요리를 해왔으나, 이제 뭔가 제대로 요리를 해보고 싶어서 자신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