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사관리

(4)
성과 관점에서 이해하는 직무 스트레스(Job Stress) 스트레스는 개인의 것? 일을 하면서 어떻게 스트레스가 없을 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직원 개인의 스트레스까지 신경 써야 하나요? 스트레스를 호소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업무에 지장이 초래되는 것은 자기 관리를 못하는 것 아닌가요? 프로페셔널하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요구되는 성과를 결과로 내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스트레스는 개인의 심리적 또는 신체적 상태에 따라 좌우되는 개인적 영역의 것입니다. 하지만, 그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이 회사이고 일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또한, 회사와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개인의 업무와 조직의 성과에 연결되어 나타난다면, 더욱이 구조적 문제로 인한 악순환이 반복적으로 조직 안에서 발생한다면, 이것은 명백히 조직의 문제입니다. 물론 일을 수행하는 데 기본적으로 수반되는 스트레스..
2021.11.19.부터 시행되는 노동법 이슈 (1)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 2021. 4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화되었죠. 관련하여 그 동안 실무에서 정말 많은 질문이 있었는데요. 특히 “필수 기재 사항은 얼마나 구체적으로 기재하여야 하는 것인지”, “교부의 의미가 무엇인지” “교부의 수단은 어디까지 허용해줄 것인지” 에 대한 이슈가 많았습니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 설명자료가 배포되어 해당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임금명세서 교부, 언제부터 의무인가요? 2021년 11월 19일 이후 임금 지급분부터 의무 적용입니다. 임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때에 임금명세서를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임금을 정기 임금지급일인 21일에 지급하는 경우라면, 11월 임금부터 명세서가 교부되어야 하는 것이고,..
새로운 시대, 인사담당자에게 요구되는 역할 내가 되고 싶은 인사담당자의 모습과 회사가 원하는 역할은 다를 수 있습니다. 또는 겉으로 보이는 HR의 모습과 실제 하고 있는 일의 괴리가 상당할 수도 있습니다. HR, 인사를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람들은 항상 고민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모습과 역할이 과연 맞는 것인지, 우리 회사의 HR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등을 계속 생각하고 시도합니다. 한편으로는, 시대와 사회적 맥락에서 요구되는 바가 달라집니다. 그때 상황에 맞게 흐름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고, 회사의 비즈니스 환경과 특정 시점의 요구에 따라 달라지며, 인사담당자로서의 포지션과 맡은 업무에 따라 모드가 달라집니다. 그런데, 최근 수년간 HR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앞으로의 HR과 인사담당자에게 요구되는 역할 또한 변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인사관리(Human Resource Management) 정의해보기 Human Resource Management, HR, 인적자원관리, 인사관리, 인사.. 사용하는 용어는 다양하지만 의미하는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의미하는 것이란 무엇일까요? 그 목적하는 바를 중심으로 정의하기도 하고, 추구하는 가치로 표현하기도 하고, 기능과 절차를 강조하기도 하는 등 용어만큼이나 다양하게 해석합니다. 어떤 정의를 취해야 할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A회사와 B회사의 인사관리가 다르고, 이부장과 박과장의 HR이 다릅니다. 이것은 인사관리의 특성 때문에 필연적으로 생기는 모습일 겁니다. 하지만, 조직에서 추구하고 관리하는 HR의 정의는 하나이어야 하고, 하나의 HR을 공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회사의 HR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인사관리(HRM)를 바라보는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