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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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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타트업 채용, 학벌과 스펙보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3월 9일, 재단법인 ‘교육의봄’에서 스타트업 채용에 관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 포럼은 ‘대한민국 기업 채용, 그 현황을 파악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2차 포럼으로, 스타트업 채용 환경과 실제 기업의 채용 사례를 통해 스타트업 채용 현황을 파악하고 대한민국 기업 채용의 일면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이 포럼의 첫 번째 발제 내용으로, 스타트업의 채용 현황과 특징에 관해 IMHR의 김성민 대표의 발표가 있었는데요. IMHR 외에도 ▲약 2,400만 명의 회원(카페+앱)을 토대로 자원의 선순환을 추구하는 ‘중고나라’의 김윤호 실장, ▲‘카카오,’ ‘구글’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챗봇을 개발하는 ‘꿈많은청년들’의 정민석 이사, 그리고 ▲ 유튜브 세계 최고 뷰수(81억뷰)를 가진 ‘아기상어댄스..
회사와 직원, 헤어져야 한다면 (해고와 권고사직) 근로관계가 종료되는 경우들 모든 관계에 끝이 있듯이, 근로관계도 종료가 됩니다. 계약 만료나 정년퇴직과 같이 시작할 때부터 끝이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정에 의해 도중에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정되지 않은 이별은 언제나 힘듭니다. 직원의 갑작스러운 퇴사에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기도 하고, 회사의 예상치 못한 통보에 앞이 깜깜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고 힘들고 어려운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법적으로는 이별의 통보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직원이 자유로운 의사에 의해 퇴직하는 경우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습니다. 퇴직 승인 거부나 퇴직 금품청산 등과 관련한 이슈가 있을 수 있지만, 법이 근로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므로 근로관계 종료 자체에 대한 문..
Be Professional. ‘일’을 고민하는 워커를 위한 추천 인사이트 7 ‘일’ + ‘사람’ = HR HR을 고민하는 것은 ‘일’과 ‘사람’을 고민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하는 규칙, 일하는 공간, 일하는 사람, 일하는 방법…등 일하는 그 무엇이라면 뭐든지요. 이러한 고민은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것 또는 지금 하고 있거나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합니다. HR은 조직의 생각을 담는 그릇과 같아서 조직이 생각하는 대로 제 모양을 취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조직의 성장과 한계를 만듭니다. HR이 주도하면 성장을 이끌 것이고, HR이 따라가지 못하면 한계선에 다다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HR의 바람직한 고민은, 조직이 잘 성장하고 있는지 방향성을 계속 점검하고 한계선을 조율해서 ‘직원이 일을 잘할 수 있는 조직’으로 가꾸는 것이 아닐까요? 일하는 ‘OO’을 찾아 고민해보는 것은 ..
2020년,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읽고 물어 본 HR 주제는 무엇일까요? 12월은 생각이 많은 달입니다. 올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 돌아보기도 하고 내년을 기대하면서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IMHR의 2020년을 생각해보자면 HR 콘텐츠를 만드느라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 느낌입니다. 블로그만 보더라도, 저희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듯 2020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글과 데이터가 뿌듯하게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올해 블로그를 결산하면서, 가장 많이 관심을 받은 HR 주제와 키워드가 무엇인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IMHR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오셨는지 볼까요? IMHR 웹사이트를 기준으로 올해 총 90,739 페이지뷰를 기록하였습니다. 하루 평균 약 260뷰에 달하는 수인데요. 어떤 달은 2만 뷰를 넘기도 했습니다. ※ 통계는 IMHR의 워드프레스 블로그 기준입니다. 특이한..
실무에 진심인 사람들이 만드는 HR 가이드북 이야기 'HR', Human Resources는 전통적 학문보다는 실용적 이론에 가까운 분야입니다. 기업/회사 또는 조직 개념이 생겨나면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인데요. 전통적으로도 '사람'을 다루는 학문은 오래되었지만, '인적 자원'으로서 시스템 운영의 대상으로 다루는 것은 산업사회 이후로, 학문의 나이로 치면 꽤 젊은 나이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용적 영역으로서의 HR은 산업 시스템이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관리나 운영의 개념이 바뀌고 적응해가는 필연적인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이 디지털 산업 시대로 접어들면서부터 HR의 역할과 중요성은 매우 중요해졌다고 말할 수 있죠. 이 지점에서 IMHR이 생각하는 HR은 '더 나은 성장, 더 나은 회사를 만드는 HR'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고민에 그..
좋은 HR은 공유하는 것, IMHR 웹사이트 활용법 IMHR의 새로운 슬로건 ‘기업의 성장을 HR로 만드세요’에 맞춰 웹사이트를 새로 단장했습니다. 콘텐츠를 새로 만들 때마다 조금씩 바뀌어왔지만, 이번에는 어떤 콘텐츠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동시에 IMHR의 디자인을 맡고 있는 제가 처음으로 쓰는 글이기도 하네요. :) HR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공유할 것 IMHR의 정체성을 담을 것 웹사이트 기획 회의를 하면서부터 2가지를 목표로 고민을 했습니다. HR 그 자체,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것이 우리의 ‘업’이기 때문에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면서, 동시에 IMHR이 만든 콘텐츠가 가진 명확한 방향성이 잘 드러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고민은 IMHR이 시작할 때부터 해왔던 것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고요) 이번에는 보다 정돈된 ..
새로운 슬로건을 선보입니다. '기업의 성장을 HR로 만드세요' 기업의 성장을 HR로 만드세요. IMHR이 새로운 슬로건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슬로건이 필요한 이유는 이랬습니다. 서비스를 처음 런칭하면서 지금까지 콘텐츠를 만드는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IMHR을 제대로 보여주자! 였는데요. 먼저, 그동안 쌓아온 해왔던 일을 생각해봤습니다. HR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HR 기업 : 컨설턴트와 실무자, 노무사로서의 커리어를 토대로 전문가 이미지 구축 진짜 HR 콘텐츠를 잘 만드는 기업 : 다양한 주제의 HR 프랙티스와 가이드북, 한줄 자문과 인사이트를 담은 콘텐츠 생산 고객(회원사)이 잘되는 것이 우리가 잘되는 것이다. 라는 단순하고 명확한 목표로부터 두번째로, 우리가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보았습니다. ‘고객(회원사)이 잘되는 것이 ..
[HR 프랙티스] 법정의무교육 운영 실무 출시 전산으로 확인해보니 아직 법정의무교육 미실시로 확인됩니다. 교육 언제 받으실래요? 산업안전보건교육이 미실시되었는데, 지금 당장 교육 안 받으면 과태료 부과하러 갑니다! 매년 이 맘때쯤이면 법정의무교육과 관련한 전화, 팩스, 이메일이 쏟아집니다. 이런 연락을 여러 번 받은 담당자라면 또 올 게 왔구나 하며 웃으며 넘기지만, 이런 일이 처음인 인사담당자는 걱정이 태산입니다. 진짜 교육 안 했는데… 전화 온 업체한테 교육받으면 해결되는 건가… 당장 과태료 부과된다고 하니 큰일 났다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합니다. 그렇게 해서 업체를 통해 교육을 받는 날,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전 직원을 어렵게 모아둔 자리에 교육은 30분 정도로만 끝내고,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인사담당자는 얼굴을 들 수 없었다고 하소연을..
인사관리의 새로운 Tool, ‘HR 프랙티스’를 소개합니다 왜 ‘HR 프랙티스’인가요 “HR을 실행하는 입장에서는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한 것 아닌가요?” HR 직무의 특성 Human Resource Management의 결과물은 주로 문서로 완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품의나 보고서, 규정이나 매뉴얼, 프로세스나 액션플랜, 데이터 시트나 그래프, 양식과 리스트 등 많은 종류의 내용을 담은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합니다. 요즈음은 많은 부분들이 DB와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제도 등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일은 문서에 들어갈 내용이 필요합니다. 또한 근로계약서, 사유서, 사직서, 동의서, 합의서 등 운영에 필요한 양식들이 필요합니다. 인사관리 업무의 특징 중 하나는 규정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법적 의무사항인 취업규칙부터 여러 가지 인..
IMHR Founders In the beginning 2016년 6월 1일. 꽤 더운 날이었습니다. 몇 달간 콘셉트와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함께 하기로 하고 이를 계약으로 확정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런데 비즈니스라고 하기엔 약간 이상한 계약이었습니다. 그 당시로부터 훨씬 후인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전제로 각자 할 일을 하면서 구체적인 것을 만들어 가자는 계약이었습니다. 뭘 믿었던 것인지, 아님 그냥 가보자는 마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고민하고 논의를 함께했고, 2019년 그때 약속대로 함께 모여 시작을 하였습니다. Who we are Min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인사팀에서 실무자와 관리자로, 또한 노무사와 HR 컨설턴트로서 일했습니다. 대기업의 중간관리자로서 기획부터 실무까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