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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R News

새로운 슬로건을 선보입니다. '기업의 성장을 HR로 만드세요'

by IMHR © 2020. 11. 18.

기업의 성장을 HR로 만드세요.

 

 

 

IMHR이 새로운 슬로건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슬로건이 필요한 이유는 이랬습니다.
서비스를 처음 런칭하면서 지금까지 콘텐츠를 만드는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IMHR을 제대로 보여주자! 였는데요.

 

먼저, 그동안 쌓아온 해왔던 일을 생각해봤습니다.

 

우리를 표현하는 것은 콘텐츠 뿐

 

  • HR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HR 기업 : 컨설턴트와 실무자, 노무사로서의 커리어를 토대로 전문가 이미지 구축
  • 진짜 HR 콘텐츠를 잘 만드는 기업 : 다양한 주제의 HR 프랙티스와 가이드북, 한줄 자문과 인사이트를 담은 콘텐츠 생산

 

 

고객(회원사)이 잘되는 것이 우리가 잘되는 것이다.
라는 단순하고 명확한 목표로부터

 

두번째로, 우리가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보았습니다.
‘고객(회원사)이 잘되는 것이 우리가 잘되는 것이다’라는 단순하고도 명확한 것이었죠.

 

그럼 잘되는 것을 ‘성장’으로 본다면, 기업의 성장은 무엇일까요?

 

  • 성장은 목표가 아니라, 성과를 내기 위한 임직원의 노력과 행동의 결과이다.
  • 한번의 성장이 아닌 지속적인 성장을 하려면 성과를 요구하는 조직이 아닌, 성과를 잘 내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바랍니다. 교과서에서 봤던 성장곡선의 peak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계속 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럼 이러한 조직을 만들고 성장을 내기 위한 가장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접근은 뭘까요?
바로 ‘우리 회사에 맞는 HR을 찾고 꾸준히 관리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성장을 위한 HR, 어떻게 하고 있나요?

 

그런데 우리 회사에 맞는 HR을 만드는 일, 어떻게 하고 있나요?

 

HR에 대한 이미지나 HR을 대하는 태도를 묻는다면, 회사마다 개인마다 매우 다양한 대답이 나올 겁니다.
HR을 ‘가치지향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회사(또는 사람)가 있기도 하고, ‘인사관리’에 대해 문제없이 원만하게 운영되는 것을 추구하는 회사도 많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영역이다보니 그만큼 HR에 대한 다양한 태도와 견해가 존재하고 정답이 없는 것도 맞습니다.

HR은 ‘중요하고 급한 일’과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 사이에 있다. (출처 : 아이젠하워 매트릭스  https://brunch.co.kr/@fastfive/276)

 

이러한 다양한 견해를 인정하더라도 HR은 ‘중요하고 급한 일’과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 사이에 있을 겁니다. (사람을 대하는 일은 모두 중요하니까요.)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는 매일 쌓인 TO-DO와 ASAP을 처리하는 것만으로도 바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한켠에는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습니다.
중요한 일은 정말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HR이 성장을 만드는 역할을 하도록 돕는 것,
IMHR이 하는 일입니다.

 

그 중 우리 회사의 HR을 찾는 일, 성장을 위한 HR을 만드는 일은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모두 잘 알다시피, 중요한 일은 언젠가 해야하고 꼭 해야하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말고 다른 사람이 하겠지?)
이런 일은 빨리 할수록, 제대로 할수록 효과가 크다는 것도 잘 알고요. (암요)

 

일단은 ‘이상적인 나’를 생각하면서 얘기를 더 해보겠습니다. (가치있고 보람된 일은 누구나 꿈꾸잖아요.)

 

현재 HR 서비스는 컨설팅, 노무법인, 근태/급여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분포해 있고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가 많습니다.
여기서 IMHR이 새로운 HR 서비스인 이유는 ‘회사의 Best Fit을 만들고 실행(실무)이 되게 하는 말(글) 또는 콘텐츠’가 곧 우리의 제품이자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가치지향적’인 HR과 ‘실무적인’ HR 모두를 가능케하고, 회사가 잘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HR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 HR 매니지먼트 : 인사노무 자문, 인사 컨설팅 레퍼런스, 실무 자료 및 코칭 가이드를 통해 HR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실행합니다.
  • HR 실무컨설팅 : 불필요한 것들을 없앤 합리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보고를 위한 컨설팅이 아닌, 해결이 되는 쓸모있는 컨설팅을 만듭니다.

예를 들면 중요하고 급한 일과 같은 실무적인 사안에는 실무자와 전문가의 입장에서 고루 고민하여 진짜 해결이 되는 답을 제시합니다.
사안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되, 실무적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실행 중심의 답을 제공합니다.
또한 회사의 니즈에 맞는 인사관리 시스템이나 제도를 도입하기 전에 Best Fit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나아가 회사와 직원 모두가 경험할 수 있고, 소통이 되는 HR이 만드는 일, 이것이 바로 IMHR입니다.

 

HR 전문 기업이 만든 HR 서비스는 이것을 가능케 합니다.
회사의 Best Fit을 찾는 일은 규모를 따지지 않습니다. 성장의 어느 쯤에 있는 지도 따지지 않습니다.
IMHR은 회사의 규모나 상황이 어떻든 성장을 고민하는 회사라면 누구나 HR을 잘 만들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이상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진심인 걸요.

 

 

HR은 지속적이어야 하며,
본질적(=진정성)으로 접근하는 것

 

HR은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Next Step을 제시하는 역할을 모두 해내야 합니다.
따라서 HR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하고 본질적인(=진정성있는) 접근이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실무를 하다 보면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은 루틴이 되기 어렵고 꾸준히 생각하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HR을 정말 고민하고 싶어도 몇명의 담당자 또는 혼자로는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성장을 고민할 수 있는 첫 따옴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IMHR이 그 따옴표가 되어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함께 하는 든든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시작은 미약할 수도 있습니다. 그저 진짜, 회사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객이 성장하는 HR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회사가 성장하는 모습은 다른 회사와 같을 수 없습니다. 그만큼 HR도 맞게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 회사의 Best Fit을 찾아 성장을 만드는 HR, IMHR이 함께 합니다.

 

#결국_돌아_사람
#슬로건보다_HR을_말하고_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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