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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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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에 대한 다양한 시선] 조직 내 갈등, 나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어디에나 갈등은 존재합니다. 우리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국가나 사회에서도, 물론 직장에서도 늘 갈등을 봅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갈등을 불필요하고, 제거하거나 억제해야 하는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폭력을 부르는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갈등을 겪으면서 좋은 기억보다는 아프고 쓰라린 상처를 많이 겪기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 조직에서는 갈등이 부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커뮤니케이션을 단절시키고, 팀워크와 생산성을 저하시키며, 잘못된 의사결정을 만들기도 하고, 일의 흐름과 전반적인 분위기를 망치고 시야를 좁게 하며, 좋은 인재를 이탈하게 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갈등은 언제나 나쁜 것인가요? HR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갈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
직장 내 괴롭힘, 조직 내 갈등. 관리자 책임이 아닙니다. 최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CIPD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40% 정도가 직장내 괴롭힘 등과 같은 문제에 있어 관리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며 중간 관리자에게 가장 유력한 책임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조직에 있어 중간 관리자들은 그 포지셔닝이 위아래로 끼여있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기 마련입니다. 회사 전략과 목표 수행의 리더이기도 하지만 전달자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관리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직원들에 대한 관리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관리자들은 직원들의 일상을 알아야 하고 그들의 장점과 단점을 관찰하고 판단해야 하는 지속적인 압박에 시달립니다. 더욱이 직원들의 잘못과 실수는 오롯이 관리자의 책임이자 문제를 해결해야 할 의무도 관리자의 몫입니다. 해당 부서에서 문제가 발..
직장 내 갈등, 흔한 일상?_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직장 생활에서의 갈등은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특정한 누구만의 일도 아닙니다. 시간과 강도 등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겪고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보편적이고도 흔한 것이죠.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는 곳이면 존재 할 수 밖에 없는 갈등. 그러나 갈등은 회사에게 해결해야 할 문제이자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갈등은 인재를 떠나게도 하고, 조직 분위기를 해쳐 생산성을 저하시키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직원 또는 회사의 형사적 처벌 또는 사회적 문제을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제도가 만들어지고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져 감에 따라 회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영국의 HR 및 인력개발 전문 기관인 CIPD의 최근 리포트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