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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실무 팁

연차사용촉진을 다르게 해보는 HR 팁

많은 회사들이 연차사용촉진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제도의 본래 취지대로 직원들이 실제 계획에 따라 휴가를 소진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도 일부 회사에서는 촉진제도 자체를 직원의 휴가를 위해서라기보다 미사용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서 운영하기도 하고, 업무 강도 등을 조정하여 휴가를 쓸 수 있게 하기보다는 일은 일대로 또 휴가 소진은 알아서 해야 하는 분위기 때문에 휴가를 신청하고 나와서 일을 하거나, 평일에는 휴가를 가고 주말에 일을 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느끼기에 회사가 미사용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연차사용촉진제도를 밀어붙이듯이 운영한다면 , 회사는 모든 것이 비용이구나. 나 또한 비용이라며 자조할 것입니다. 회사가 바쁜 업무는 상관없이 직원에게 연차를 쓰라고 쓰라고 압박하면 연차 소진이라는 결과는 나오겠지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연휴,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 미리 여행과 관련된 정보, 아이디어들을 공유합니다.

여행사와 제휴하여 휴가 상품을 제안합니다. (할인 등 혜택이 있으면 좋겠죠)

여행을 다녀 온 후기나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합니다.

여행과 관련된 잡지나 도서를 마련합니다.

 

이외에도 휴가와 관련하여 좋은 문화가 조성되도록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을 듯합니다.